11/25(수), 11/27(금)
'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복지계의 대응'이라는 주제로
사회복지 종사자 및 지역주민 대상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.
이날 특강은 정원철 신라대학교 교수가 진행하였으며,
사회복지시설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개인의 심리적 방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.
특강을 통해 복지시설 종사자는 사회복지서비스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,
지역주민들은 심리적 방역에 대한 필요성과 실천방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.